함필규 누구? (시초, 근황 짤, 아무나 갖지 못하는 자)
함필규 드립의 시초에 대해 알자
시작은 김세정님에서 부터

김세정 몸매 노래 얼굴 다가진 여자… 하지만 강릉함씨 32대손인 나 함필규는 가지지 못했지
무려 1만개가 넘는 좋아요 세례를 받으심
이후 각종 밈과 응용 버전 드립으로 널리널리 퍼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탈덕한 함필규씨 김세정은 끝내 그를 가질수 없었다고

김세정님도 함필규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함필규 최근 근황

강릉함씨 32대손 함필규 그는 아직도 누구도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드립이 계속 회자되는 이유
함필규 드립이 오래 살아남은 건 형식이 단순해서 누구나 응용하기 쉬웠기 때문이다. “OO 다 가진 여자/남자… 하지만 나는 OO는 가지지 못했지”라는 문장 구조에 본인 이름과 상황만 바꿔 넣으면 되다 보니, 커뮤니티마다 자기만의 버전을 만들어 쓰는 식으로 계속 파생되며 퍼졌다.
밈이 자주 쓰이는 상황
주로 누군가를 짝사랑하거나 닿을 수 없는 대상을 동경하는 상황을 자조적으로 표현할 때 쓰인다. 진지하게 아쉬움을 토로하기보다 이런 식으로 유머러스하게 돌려 말하는 게 이 밈의 매력이라, 지금도 다양한 연예인·캐릭터 버전으로 계속 변형되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