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폰트 변경 방법 — 추천 폰트 3선 + 안드로이드·아이폰 공통
카카오톡 폰트 변경 방법 (안드로이드/아이폰)
카카오톡은 기본 폰트가 워낙 깔끔해서 그냥 쓰는 사람이 많은데, 글씨체를 바꾸면 채팅 화면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무료 폰트가 10개 넘게 기본 제공되니 한번 바꿔보면 의외로 취향에 맞는 게 있을 거예요. 변경 방법은 안드로이드·아이폰 거의 동일합니다.
1. 카카오톡 앱을 연다.
2. 카카오톡 화면 친구 화면 하단 오른쪽 점3개 클릭

3. 기타 메뉴 화면에서 상단 오른쪽 톱니바퀴 아이콘 눌러 설정으로 들어가기

4. 설정 화면에서 중간 아래에 ‘화면’ 메뉴 누름

5. 화면 관련 옵션 중에 글자크기/글씨체 누름

6. 아래 메뉴 중 오른쪽 글씨체 변경 누름
이곳에서 카카오톡 글자크기/글씨체 변경이 가능하고, 상단에서 변경되어질 글자크기와 글씨체 확인 가능합니다.

7. 아래 여러가지 글씨체 중에 원하는 글씨체 선택하면 끝
한번 누르면 다운로드 되고 한번 더 눌러 노란색으로 선택 되어져야 변경 된 상태입니다.
주의: 폰트를 바꿔도 상대방 화면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내 카카오톡 앱에서만 글씨체가 바뀌는 방식이라 상대방은 계속 기본 폰트로 보게 됩니다. 또 카카오톡 업데이트 후 간혹 글씨체가 기본값으로 초기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같은 경로로 다시 설정해 주면 됩니다.
카카오톡 글씨체 추천 — 가독성 좋고 귀여운 폰트 3선

카카오톡에 이쁜 글씨체 많이 있지만 이중에 개인적으로 가독성 쩔고 귀여운 폰트는
빤듯반듯 체
추천합니다.
폰트 목록에 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쓸 수 있어요. 다운로드 후에 바로 적용이 안 된다면 카카오톡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 보세요. 아이폰도 경로가 거의 같고 설정 > 화면 > 글씨체에서 동일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여러 폰트 써봤는데 결국 빤듯반듯체가 메시지 가독성 면에서는 제일 무난했어요.
빤듯반듯체 말고도 몇 가지 더 써봤는데, 나눔손글씨 제비는 손글씨 느낌이 강해서 친한 친구나 연인이랑 채팅할 때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반대로 조선일보명조는 고급스럽고 단정한 느낌인데, 가독성은 좋지만 카톡에서 보면 좀 딱딱한 인상이 들기도 합니다. 기본 폰트(카카오 서체)는 눈이 편한 대신 개성이 없어서 취향 차이가 갈리더라고요. 결국 저는 빤듯반듯체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