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f ttf 차이 (3줄 요약 설명) 어떤 폰트 받아야 해?
폰트 다운받을 때 OTF랑 TTF 중에 뭘 받아야 하나 늘 고민했다. 양쪽 다 있으면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TTF 받던 습관이 있었는데, 제대로 찾아봤다.


TTF OTF 차이점 3줄 요약
✔ 만든 회사만 다르고 둘 다 사용 가능하며 대부분 큰 차이 없다.
✔ 일반인은 TTF를 사용하면 된다. (처리 속도에서 유리하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
✔ 그래픽·출판·인쇄 등 고해상도 출력 작업이 필요한 사람은 OTF. (곡선을 더 매끄럽게 표현하지만 출력물이 큰 경우에야 체감 가능)
| 형식 | 풀 네임 | 개발사 |
|---|---|---|
| TTF | TrueType Font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 OTF | OpenType Font | 어도비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맥 어느 쪽을 받아야 하나?
둘 다 받아도 된다. 윈도우·맥 모두 TTF·OTF 둘 다 지원한다.
선택지가 있을 때: 디자이너나 인쇄 작업 → OTF, 일반 문서·웹 사용 → TTF도 충분.
선택지가 없을 때: 있는 거 그냥 받으면 된다.
차이가 생기는 상황
OTF는 베지어 곡선을 더 정교하게 표현해서 확대해도 선명하게 유지된다. 실제 차이가 나는 건 인쇄·고해상도 출력 작업에서다. 화면에서는 렌더링 엔진이 좋아지면서 둘 다 거의 비슷하게 보인다.
한글 폰트는 자모 조합 경우의 수가 많아서 영문 폰트보다 파일 크기가 훨씬 크다. OTF든 TTF든 한글 폰트는 수 MB에 달하는 게 보통이다.
폰트 설치 후 바로 적용이 안 되면 프로그램을 껐다 켜거나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웹 개발을 한다면 WOFF나 WOFF2 형식이 별도로 있다. OTF·TTF는 로컬 설치용이고, 웹에서는 다른 형식을 쓴다.
네이버 나눔폰트나 구글 폰트 같은 곳에서 다운로드하면 OTF와 TTF 두 버전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 문서 작업이나 블로그용이라면 TTF, 인쇄물 제작이나 디자인 작업에 쓴다면 OTF를 선택하면 된다. 어떤 걸 받아야 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OTF 받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다. 있는 것만 제공하는 폰트라면 그냥 있는 거 받으면 된다.